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밤식빵 쥐 혼입 조작 사건 (문단 편집) === 결말 === 결국 12월 30일, [[자수(법률)|자수]]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2213243|#]]) 사실 며칠 전에 일은 자신이 벌여놓곤 상황이 불리해지자 파리바게뜨와 협상을 시도한 것까지 드러났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111&aid=0000217030|#]]) 이것 역시 거짓말일지도 모르지만 범인은 도주 중 괴로운 마음에 연탄[[자살]]도 시도했으나 자식 생각에 차마 실행하지 못했다고 한다. 쥐식빵의 실체는 끈끈이쥐덫으로 잡은 쥐를 빵을 보관하는 [[냉장고]]에 보관하다가 가게에서 직접 식빵 반죽에 넣고 그 반죽을 빵 굽는 오븐에 구워서 만든 것이라고 한다. 결정적으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반죽의 성분을 검식한 결과 파리바게뜨의 것이 아니라 범인 업체의 것으로 밝혀졌다고 한다([[https://imnews.imbc.com/replay/2010/nw1200/article/2770076_30500.html|#]]). 이는 같은 종류의 빵이라도 제빵업체에 따라 성분이나 배합 비율 등에서 다소간의 차이가 있다는 점을 근거로 하고 있는데, 쥐식빵과 파리바게트의 밤식빵과 범인 업체의 밤식빵을 교차적으로 분석한 결과 쥐식빵의 성분이 범인 업체의 밤식빵의 성분과 거의 일치하여 이와 같은 결론에 이르게 된 것. 그런데 검찰에선 뜬금 없이 [[음모론]] 수준의 주장을 발표하였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0116500003|서울신문 기사]], [[http://nsearch.chosun.com/article.html?id=2011011600081&site=www&site_url=http%3A%2F%2Fnews.chosun.com%2Fsite%2Fdata%2Fhtml_dir%2F2011%2F01%2F16%2F2011011600081.html&m_site_url=https%3A%2F%2Fm.chosun.com%2Fsvc%2Farticle.html%3Fsname%3Dnews%26contid%3D2011011600081|조선일보 기사]].] '전과 하나 없던 평범한 사람이 신속·대범·치밀(?)하게 범행을 저지르고 잠적했다'며 제3자의 개입 여부를 조사했다. 전혀 모르는 사람의 주민등록번호를 어떻게 알아냈는지와 새벽에 올린 글이 어떻게 그렇게 순식간에 퍼졌는지도 [[조사]]중이라고 한다.[* 이처럼 일이 커지거나 뜻밖의 다른 죄명까지 추가될 확률이 높으니 [[블랙컨슈머]] 행위는 애초에 자제하는 것이 자신을 위해서도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